유월의 마지막 휴일..우리팀은 00산악회와 합류 아침일찍 버스로 진부령을 넘었다
그리고 ..출발
대충 만만치 않은거리
산행은 위 지도의 반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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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무가 내리는 계곡은 신비롭다.사방이 볼거리다.흐르는 땀은 생기를 불러온다.
폭포위의 한쌍의 연인이 아름답다.이곳 추억을, 둘은은 기슴 속에 뭍어놓고 한참을 음미할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