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한송이도
줄기와 잎과 뿌리가 한몸이듯
가족도 한 몸임을 깨닫는 오월이면 좋겠습니다.
장미의 계절~향기의 계절~
아름다워 서럽고
향기로와 서러운 계절 5월은...
창문으로 내려다 뵈는 연두색과 새소리로
치장한 나무 이파리가 잔잔하다 못해 고요합니다.
잔잔하게 시작된 오월처럼
사랑하는 당신께서도
이 한달 내내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합니다..
5월의 가정의 달~어린이 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로
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할사람이 넘 많이 계시죠.....
일일이 찾아뵙지는 못하더라도
그리운 그사람들을 마음속에 새기며
행복5월 되시길 기원합니다
가정에 웃음이 만발한 행복한 가정!!!
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의달 5월이 되세요~!!